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디지털 칼럼쓰기와 바위 밀기

최근 글

오디오 칼럼: 개인화 전략 : 새로운 생각, 새로운 혁신, 새로운 전략 (Personalization Strategy)

오디오 칼럼: 개인화 전략 : 새로운 생각, 새로운 혁신, 새로운 전략 (Personalization Strategy) 새해에는 어떤 상황이 전개 될것인가? 지난 몇 년간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에 대해서 미래 낙관론으로 지나 갔다. 대부분의 자칭 전문가들이 과거의 지식과 경험과 경력으로 새롭게 부상한 4차 산업의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된다는 기술 낙관론을 전파했지만, 이제는 현실에 직면하기 시작해야 한다. 신년의 세계는 어떤 현실에 직면할 것인가의 새로운 예측과 대응이 필요하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혁신,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알리바바 그룹의 창시자인 마원은 “미래의 전문가는 없다. 과거의 전문가 만 있을 뿐이다.” 라고 하였다.  개인적 전략 목표는 과거의 전문 지식이나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Digital), 이노베이션(Innovation), 미래예측(Forecasting)의 통합적 결합 지식을 수집해서, 새로운 생각, 새로운 혁신, 새로운 전략을 만들려고 한다.  1. 개인의 삶과 사업에 이노베이션 기법을 적용하고, 인공지능 응용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제고해 본다.  2 나의 지식과 정보 인프라를 쇄신한다. 빠르게 배우고 오래되고 잘못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폐기한다.  3. 모두 아이디어에 효율성을 너머서 혁신성을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개인의 아이디어 관리를 한다. 4. 비즈니스 마인드를 확장하고, 지식과 비즈니스를 인공지능을 사용해서 자동화한다. 5. 엔지니어링 분야에 디지털 트윈 기반 혁신을 완성한다. 6. 디지털과 아날로그 환경을 상호 연결하고, SNS에서도 오프 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여 본다. 이제는 새로운 균형이 필요하다.  7. 비즈니스에 어자일과 린을 적용하여서 혁신 기업을 구상해 본다. 속도, 생산성, 가치, 간결함이 힘이다.  8. 새로운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고, 새로운 곳을 많이 돌아다니고, 새로운 사람들은 만나고, 새로운 무모한 생각을 많이 한다. 9. 다양한...

오디오 칼럼: 고객 가치 30 가치 요소(Elements of Value)와 가치 피라미드 (Value Pyramid)

오디오 칼럼: 디지털 폴리매스 (Digital Polymath)의 시대

오디오 칼럼: 디지털 폴리매스 (Digital Polymath)의 시대 폴리매스(Polymath)의 사전적 의미는 박식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다재다능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최근의 베스트셀러 도서인 왓크 아메드의 폴리매스(Polymath)에 의미는 서로 연관 없어 보이는 분야에서 적어도 3가지 일을 출중하게 하는 사람, 통합적 사고 아래에서 자아를 추구하고 연관 없이 보이는 분야들을 연결해서 돌파구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호기심 많은 예술가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책의 저자는 인간이란 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이고, 변화무쌍한 기질을 타고 났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한가지 학문 지식만을 쌓아 전문가로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사실 전문가라는 정의는 불분명하지만 어떤 지식에 대해서 일반인 보다 깊고 넓게 많이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지식의 수명의 짧고 인공지능이 보편화 되고 있는 사회에서는 과거의 전통적 전문가나 장인의 권위가 변하고 있다. 넓은 전문 지식은 인터넷이나 빅데이터로 위협을 받고 장인의 기술은 정밀한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AI)으로 더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다. 미래의 강자는 디지털 폴리매스(Digital Polymath)가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고 그래서 디지털 포리매스의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첫 번째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두 번째는 미래 예측을 하는 디지털 전략을 가져야 한다.  세 번째 다양한 디지털 지식과 다양한 디지털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네 번째는 디지털 인문학과 디지털 예술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다섯 번째 디지털 사용자 경험과 디지털 인맥이 중요하다.  여섯 번째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다국어를 배워야 한다. 일곱 번째 인공 지능과 자신의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칼럼] 팬데믹 이후 새로운 PLM 도전과 디지털 응용기술

  PLM의 주변에서 수 없이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주로 제품 개발과 관련된 CAx 응용 프로그램이나 형상 관리, 기술 관리 등이었다. 그러나 국내의 대부분 PLM 전문가들은 제품 설계와 프로세스에 국한되어 왔다.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출현으로 더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는 디지털 변혁으로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과 PLM의 연결이 필요한 상태이다. 대부분의 국내 PLM 기술자들은 이러한 확장에 대해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미래의 산업에서 PLM의 전문가들은 어떠한 새로운 지식을 가져야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다음의 기술은 미래의 PLM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우선 3D 프린팅 기술 또는 적층생산(AM) 기술과 PLM의 통합 기술 환경이 필요하다. 3D 프린팅이라고도 하는 적층제조 애플리케이션은 컴퓨터 보조 설계(CAD) 모델에서 정확한 프로토타입 또는 부품을 신속하게 생산하기 위해 사용된다.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ALM) 시스템은 소프트웨어를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생성, 배치 및 운용하는데 사용된다. 시장에는 다양한 ALM 시스템이 많이 있다. 시스템마다 기능성이 다르다. 이것은 요구사항 관리, 개발, 아키텍처, 테스트, 품질 보증, 유지보수, 코딩, 변형 관리, 변경 관리, 프로젝트 관리 및 릴리스 관리와 같은 영역을 다룰 수 있다.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은 인간이 정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PLM 환경에는 잠재 고객 식별, 고객 지원, 개인화 프로모션, 포트폴리오 최적화, 자율 로봇, 무인 무인 무인기, 자율주행차 등 많은 잠재적 적용 분야가 있다.  디지털 현실(digital reality)은 컴퓨터의 디지털 환경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가상현실(VR)이다. 특히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들이 실제 세상을 보는 시각에 컴퓨터 생성 정보를 오버레이하여 자신의 활동에 도움을 주고 의사 결정을 개선한다. 스마트 제품이나 ...

[칼럼] 세계적 초기화, 새로운 일상, 포스트 코로나 전략

  세계적 초기화(Great Reset), 새로운 일상(New Normal),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생각해 본다. 전세계의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이 반 년째 계속되고 있다. 각국은 ‘각자도생’ 그리고 개인도 ‘각자도생’이다. 미래 전문가들 중에는 전세계에 총체적 초기화(The Great Reset)가 올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벌써 우리 사회에는 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 시작되고 있다. 과연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우리의 제조산업과 개인의 삶은 어떻게 디지털 변환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그림 1. 세계적 초기화(The Great Reset)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이전의 세상은 포스트 2차 세계대전의 세계이고, 기술적으로는 산업혁명 이후 네 번째의 커다란 변화를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었다. 최근 수십년 동안은 컴퓨터 기술과 정보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디지털 변환이 진행 중이었다. 몇 년 전에 소개하였던 ‘4차 산업혁명’의 저자인 세계경제포럼(WEF) 창시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최근 출판한 책 ‘그레이트 리셋(The Great Reset)’에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주장했다.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되기 전 세계의 상황에서 3가지의 특징을 주장하고 있다. 상호의존성(interdependence), 속도(velocity) 및 복잡성(complexity). 이 트리오는 우리 모두에게, 누구든지 또는 어디에 있든, 더 작거나 더 큰 수준으로 그 힘의 영향을 받고 있다. 사실 2차 세계대전까지도 전세계가 현재와 같이 상호 의존성이 심했던 것은 아니다. 2차 세계 대전이 가져 온 세계화와 기술의 진보로 세계의 모든 국가와 사회와 개인은 서로 상호 의존성을 가지게 되었고, 그 동안 인류가 한 번도 가져 보지 못한 변화의 속도와 복잡성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발전 속에서도 새롭고 더 심각한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이러한 코로나 팬데믹이 얼...

[칼럼]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그리고 가상현실과 디지털 트윈

  십여 년 전부터 시작했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해석 시뮬레이션과 최근 디지털 트윈까지의 철학적 근거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의 ‘시뮬라시옹(Simulation)’을 읽은 적이 있다. 철학적 내용은 엔지니어링이라기보다는 인간의 욕구와 가치를 설명하는 것이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영화 ‘매트릭스’의 처음 한 장면에 장 보드리야르의 저서인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이 나오며 매트릭스가 이 책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을 암시했지만, 막상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는 영화 ‘매트릭스’가 자신의 사상과 관련이 없고 자신의 사상을 잘못 이해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매트릭스’ 1편에서 주인공인 토머스 앤더슨은 낮에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밤에는 해커 ‘네오’로 이중생활을 한다. 네오가 초이에게 불법 소프트웨어를 건네 줄 때, 두꺼운 표지의 녹색 책이 장 보드리야르의 유명한 저서이다.   그림 1.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고 혹시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가 실재의 세상이 아닌 시뮬레이션된 세상이 아닐까 상상해본 적이 있다. 최근에 어떤 천문학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 우주의 시공간도 실체가 아닌 시뮬레이션의 이미지일지도 모른다고 대담한 주장을 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실재는 중요하지 않다. 시뮬라크르의 이미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시뮬라크르(simulacre)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때로는 존재하는 것보다 더 생생하게 인식되는 것들을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실체인 바나나보다는 바나나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가짜 바나나 우유인 시뮬라크르에 열광한다. 사람들은 이제 실체보다 이미지에 더 반응한다. 일반 만년필의 시장은 정지되어 있지만 펜촉에 ‘어린 왕자’의 이미지를 새기면 엄청나게 비싸게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실제 상황에서 몽블랑 만년필과 어린 왕자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 그러나 어린 왕자의 이미지를 좋아하...